#23- 미래의 최전선에서 도전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월의 끝자락에 찾아뵙습니다. 저는 이번달에 티몬이 간다, 크래프톤 웨이, 순서파괴를 읽으며 부대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전장의 생동감과 치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사회에 나가 미래의 최전선에서 도전을 이어나가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진행하던 프로젝트는 피봇을 했는데요. 기존에 만들던 ‘인플루언서 시딩을 쉽게 해주는 AI agent’는 고객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가치가 크지 않다 판단했습니다. 고객이 아니라 제가 만들고 싶던 제품이더라고요.
현재는 AI Marketing Perplexity: 페이스북/유튜브/틱톡 광고 레퍼런스 검색 엔진을 MVP로 만들고 있는데요. 우리 회사의 제품과 캠페인 목적을 입력하면, 이와 연관된 경쟁사들의 페이스북 광고 레퍼런스를 추천해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팀릴리즈의 Startup Blackbox Model 3가지 기준에 아래와 같이 부합합니다. 2월 말 휴가 나가기 전까지 데모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부대에서 혼자 제품을 만들다보니 잘하고 있는 것인지 명확한 의사결정이 되지 않아 이번 휴가 때 (2월말)사람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는 평생을 인류의 진보를 이끄는 기술 혁신에 기여하고 싶은데요. 향후 10년은 큰 파도라고 느끼고 있는 AI와 MR 파도에 온몸을 던지고자 합니다.
저의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실제 최전선에서 도전하고 계신 분들 혹은 이미 파도에 올라탄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원하는 Output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를 어림짐작이 아니라 현실 세계의 것으로 명확히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소개를 써보았는데요. 플레이어로서 미래의 최전선에서 도전하고 계신 많은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또 좋으신 분 연결해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제 자기소개서입니다.
Be internally driven
미래라는 거대한 해일에 올라타 세상을 더 나은 발상으로 바꾸는 것.
인류가 장기적으로 이뤄낸 혁신에 경외감을 느낍니다. 이를 위해 사람들이 무시할 때에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끊임없이 실험하며 미래를 만들어간 모든 빌더들을 존경합니다. 저도 AI와 MR이 가져올 다음 파도에 온몸을 던지고자 합니다.
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들을 읽어보시면 좋습니다.내적동기
나는 어떤 게임에 참여해야하는가?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큰 파도, AI와 MR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생각
역사의 교훈, 과거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을 배우자.
Value
Madly Motivated
미래를 만들고 굴리는 것, 위대한 기업을 세우는 것이 인생 목표입니다. 인류의 진보에 무임승차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술 혁신이 바꿀 세상의 모습을 발명가의 정신으로 실험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는 일에 평생을 바치고 싶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1)세상의 변수와 상수를 해상도 높게 바라보고, 2)장기적 관점에서 목표를 달성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10년간 이 두가지 역량을 갈고 닦고 싶습니다. 군대에서 전자를 기르기 위해 매주 뉴스레터를 썼습니다. AI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입대전에는 1년간 PMF 검증에 대한 집착으로 분야 막론하고 회사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일들을 해냈습니다.
Fastest
사고과정, 실행, 배움에 있어서 모두 최고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M&A 플랫폼을 검증할 때, 커머스/M&A/OMS 등 기반 지식이 전혀 없었지만 빠르게 학습해 인수 프로세스와 실사 가이드라인을 정립했습니다. 레브잇(올웨이즈)에서는 PR, 브랜드 마케팅, TVC, 프로모션 등 회사가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에 대해 빠르게 학습하고 실행했습니다. 군대에서는 Vue/Spring /Oracle 등을 빠르게 학습해 풀스택 개발자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Focused
피터 드러커의 ‘한번에 한가지 일만 하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3년 상반기 웹개발 역량에 집중해 부대에서 풀스택 개발자로 기여했습니다. 23년 하반기 미래와 기업을 바라보는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정교화하는 것에 집중해 저만의 관점을 구축하고 글로 발행했습니다. 24년은 AI에서 Working하는 제품을 Iteration을 통해 구현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Resilient
실패 많이했습니다. 영업 시 거절도 많이 당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PR, 브랜드 마케팅, TVC 등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걸 내가 어떻게 해’ ‘나는 못해, 전문가가 해야지’ 등의 말을 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늘 다시 일어나서 두들겼고, 그것이 성공 확률을 높여줄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Humble
제가 갖고 있는 생각과 믿음이 특정 시점에서의 가설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늘 ‘상대방의 말이 맞다면’이라는 열린 태도로 경청하고자 노력합니다. 변화하는 세상을 공부하고자 노력합니다. 평생 겸손하게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의견을 받아들여 상시 업데이트된 소프트웨어(뇌)를 가지는 것이 꿈입니다.
Communication
빠르고 명확하게 소통합니다. 의견 갈등 상황이 가설 vs 가설의 싸움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소통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내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한 Hard Skill 역시 보유중입니다. 문서화 (PPT,엑셀,워드), 구조적 사고(로지컬씽킹), 외부 업체 핸들링(PR 대행사, 촬영 대행사)에 자신있습니다.
Independent Thinking
세상과 문제를 독립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1)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본질(상수)과 2)새롭게 가능해진 무언가(변수)를 민감하게 바라볼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업혁명, 닷컴시대, 모바일시대 등의 역사와 창업가들의 인터뷰를 습관적으로 읽으며 변수와 상수의 해상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AI와 MR의 미래 역시 저만의 독립적인 관점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perience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20학번
초기 스타트업 사업개발/마케팅
뉴스레터 발간
Junseon's Substack ( 나와 세상의 변수와 상수 이야기) (+166 subs)
Pinpoint Research (비상장 기업 리서치 그룹. 파트너) (+1k subs)
SW 엔지니어
공군 SW 개발병 복무 중 (Vue3 + Spring Boot + Oracle) (현재)
Devkor,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개발 동아리
TMI
과거의 파도에 직접 올라탄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님의 어릴 적 블로그, 한국신용데이터 김동호 대표님의 블로그가 최애입니다.김광일의 릴레이 인터뷰, 임원기의 인터넷 인사이드에서 닷컴시대/모바일시대 기업가들의 인터뷰를 보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YC의 과거 2000년대 배치 기업과 그 파운더들의 현재 커리어를 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개인의 영향력을 확대해주는 사업을 좋아합니다. AI로 인해 지식 노동의 Cost가 줄어든다면, 많은 새로운 것들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지식 관리, 기업 생산성, 교육, 커머스 도메인에 유독 흥미가 있습니다.
컴퓨터 시스템(온프리미스,SaaS)은 ERD 시스템에서 Reasoning Engine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기회를 잡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ERD에서 Knowledge Graph DB로 새롭게 DB를 구축해야 하는 reset moment라고 느낍니다.
아마존의 Working Backward를 좋아합니다. 목표를 Output-Driven으로 바라볼 때,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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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도전하고 계신 모든 분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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